새해 인사말 좋은글 계묘년

여러분.. 벌써 2022년이 다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3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새해, 신년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올해는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계묘년 의미

먼저 계묘년 의미를 알려드릴게요.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식신을 의미하는 기운이 강하고 노력한 만큼 복이 들어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객 인사말

1. 고객에게는 지난 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새해에 보여줄 긍정적인 모습을 언급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3.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헤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계묘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에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5.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6.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직장-동료 인사말

1. 함께 일하며 상호작용하는 직장 동료 또는 상사에 보내는 인사말은 지난 한 해에 대한 감사함과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한 해동안 땀흘린 당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올해도 고생많았어.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거야 파이팅!
4.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6. 올해도 열심히 달려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인사말 주의사항

윗 어른 또는 상사에 대한 말투

보통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표현을 피해야 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등 연장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어투는 쓰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단체문자, 복사+붙여넣기는 금물

새해 인사로 단체문자를 보낼 때도 있는데, 복사와 붙여 넣기를 하기보다는 누구에게 보내는지에 따라 예의와 격식을 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 문장 정도는 직접 작성해서 진정성이 드러나는 인사말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상대방을 생각해서 쓰는 덕담

보내는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덕담은 받는 사람의 상황이 어떤지 고려해야 한다. 덕담을 받는 사람의 직업, 나이 등 현재의 상황을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갖고 있을지 고려해 보고, 부적절하고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최대한 거를 수 있도록 적절한 새해 인사말 문구를 선택하는데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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