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가 나는 거만큼이나 이빨 빠지는 순서도 중요한데요.
보통은 아이 이빨 빠지는 순서로는 6~7세쯤 되면 첫 이빨이 빠지기 시작한다고 해요.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로는 앞니 송곳니 혹은 어금니 순서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유치 빠지는 순서
보통 평균적으로 보면 아래쪽 앞니가 가장 먼저 빠지고 그다음에 위쪽에 있는 앞니가 빠진다고 하는데요. 이건 아이가 처음 이가 났을 순서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빨 빠지는 순서가 즉 유치가 나온 순서로 봐도 될 정도라고 할까요.
보통 아홉살에서 열 살쯤에 전체 앞니가 영구치로 바뀌게 되고 열한 살에서 열세 살쯤에 영구치열이 다 완성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아이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를 보면 유치원생일 때 초등학교 입학을 할 무렵쯤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하면서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대로 빠져서 영구치로 나오더라고요.
정상적인 과정으로는 개인차가 분명 있어요.
아이마다 유치가 올라오는 시기가 다달랐던것처럼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도 약간 다를 수 있고 시기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건 온전히 순서와 시기 속도 차이일뿐이기 한데 이 순서와 시기가 너무 늦는다 싶으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영구치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간혹 영구치가 따로 나오지 않고 유치로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영구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기에 유치가 빠지지 않게 되면은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시면 안 된다고 해요.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는 반드시 기억해두셨다가 우리 아이의 이빨 빠지는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기록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유치가 빨리 빠진다고 해서 영구치가 빨리 나오는 건 결코 아니에요.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올라오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런 유치 이빨 빠지는 순서만큼이나 아이의 첫니 나오는 시기도 중요한데요.
이빨이 나오면 가장 먼저 아이의 소중한 치아를 충치가 생기지 않게끔 잘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보통은 5~6개월쯤 되면은 아이의 첫니가 올라오는데요.
이때 그냥 두기보다는 무불소 치약으로 치아를 관리를 해주셔야지만 충치예방에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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